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역사기행-초원의 마지막 유목제국 티무르 초원의 마지막 유목제국, 티무르 ★ 방송 : 2007년 2월 4일 (일) 밤 11시 KBS 1TV ★ 리포터 - 장준희 (국립동방학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 ★ 연출 - 이제헌 PD 14세기, 세계를 긴장시킨 정복왕 ‘티무르’ 티무르는 막강한 유목전사들을 이끌고 중앙아시아 전역을 비롯해 인도와 지중해 연안까지 정복하며 당.. 더보기 <font color="#ff0000"><font size="3">정수인선생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font></font> 중국 답사 다녀오고 근무조가 이어져서 학교에 이틀 나가고 나니 개학날이 되었네요. 정수인 선생님께서 총무로 너무 고생을 하셔서 어린것들인 저랑 민순이가 고맙기만 해요. 여행 중에 우리랑 비슷한 코스의 다른 여행객이 얼마에 왔냐고 물었는데 우리보다 약 10만원 이상 비싸게 왔더라구요. 정수.. 더보기 다들 바쁘구나... 오랫만에 와봤는데 우리들 바쁘게 사는거 확실히 보인다. 병배가 8월에 올린 글이 마지막 글인가? 하지만 지연언니가 글 남긴게 있어 반갑다. 서로 한벌 얼굴봐야지 하는데 쉽지 않으게 현실이야. 더구나 난 아직도 카페에 동영상 올리는 것도 못해서 그나마 뭐 할줄 아는게 없네 빨랑 배워서 멋진거 올.. 더보기 부끄브끄..나 말야 영어 공부 한지도 석달이 되어간다. 이번 시즌이 마무리 되어 가는데 아이 이를 어쩌나 난 아직도 벙어리 냉가습 앓듯 아직도 말을 잘 못한다. 그나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면서 나도 오기를 내보지만 번번히 그 좋아하는 영어 공부 시간에 난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정말 잘 하고 싶은데... 아.. 더보기 영어 회화반 친구들과 함께한 가을 소풍 LONG 젊음이란 자신의 가슴속에 있음을 나는 영어반 친구들을 통해 절실히 깨닫는다. 환갑이라는 나이를 잊고 영어를 능숙히 말하는 베로니카 언니를 존경하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재이 아저씨를 존경한다.솔직히 나는 영어를 제일 못한다. 하지만 이승엽 선수가 말했던가.." 혼을 담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다.나의 지적인 허영심에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하나의 단단한 언어 장기를 갖고 싶다.사람이 배우려고 하고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정렬을 느낀다. 그것은 나이를 떠나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여러가지 것들을 떠나 순수하고 아릅답다.그래서 나는 화요일과 목요일 영어 시간이 참 좋다.ARTICLE 더보기 대동세상을 꿈꾸던 미륵황석영 장길산 지은이 황석영 출판사 책읽는 마을 장르 역사소설 출간일 책 속으로 쫓기던 여노비를 재인말의 장충이라는 자가 돕게된다. 그 여인은 사내아이를 낳고 죽게된다. 핏덩이를 받아든 장충은 그를 재인말에서 키우게된다. 성심이 바르고 건장하게 자란 길산은 친구 갑송과 함께 시장의 무뢰배를 .. 더보기 가을 하늘아래.. 이른 아침 가을이 성큼 다가온 찬기운을 느끼며 아침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아파트 숲으로 막혀진 하늘 사이로 아침의 여명을 붉은 노을이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 이는 바람이 또 무엇을 알게하고 느끼게 하려고 하는지 잠깐 생각해 봅니다. 자꾸만 어릴때 시골에서 보았던 하늘과 산과 추.. 더보기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 출판사 한길사 나의 평가 이 책은.. 로마와 서양사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이유는 무수히 많겠지만 다르게 만들어졌기 때문이겠죠. 역사나 다른 학문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아는 것은 나와 다른 남을 ..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