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양산을 지키는 귀여운 친구 청솔무 더보기 21년 5월 추억 여행 더보기 이제 봄 더보기 긴 열흘 간의 연휴 동안 간직할 기억의 조각 가을의 익어감이 담벼락의 담쟁이가 말해 줍니다. 이제 가을이 온거야... 익산 고향 마을도 많이 변했는데... 새로 지어진 집에 석류가 하늘을 향해 제 가지로 줄타기 하네요 탐스러운 석류를 예림이가 탐내네요..'엄마 하나 따도돼?' 얼른 대답했습니다. '안되요' 고향 마을에 석류가 돌아.. 더보기 얽매임-갈망-자유 28번 버스가 지나가는 우리학교 정류장 옆에는 손처럼 보이는 나무 가지 일부가 철조망에 걸려 마치 누구의 손처럼 하늘을 향하고 있다. 아마도 가로수가 버스 정류장에 걸림이 되어 잘나낸 듯한데 그곳에 철조망이 있었던 듯 싶다. 다 잘려나가고 철조망에는 가지 일부만 남겨져 있는데 .. 더보기 학교 정원에 핀 꽃-2 학교에는 작든 크든 정원이 있어야 합니다. 화단이라고 도 하지요. 계절에 따라 꽃이 자라고 다시 다른 꽃들과 교체하며 계절을 알려주고, 이름을 몰라 궁금하게 하는 화단이 있어야 해요. 물론 학교 다닐때 화단청소 맡아서 놀다가 선생님 한테 엄청 혼나거나 한 기억이 있다면 좀 그럴.. 더보기 김치담그기...철지났지만 열무로...그것도 내가~~ 더보기 인천 떼아뜨르 다락 소극장 연극관람<삼거리 골목식당> 가을이 성큼 느껴지는 하늘과 아침 저녁 제법 선선한 공기, 그리고 아파트 화단 어딘가에 숨어 소리를 내는 풀벌레가 이른 아침을 맞게 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금요일 오후 동아리 활동을 위해 아이들과 인천에 단하나 남아있다는 속극장에서 연극을 보기로 했다. 동인천 역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