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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성장하기

예림이가 여섯살

 

 

 

 예림이가 6살이 되어 좀더 자라고 있다. 말을 할때 설명하려고 표정까지 바꿔가며 말하는 모습이 새롭다. 좀더 내가 더 넉넉해져서 융통성 있는 엄마가 되어야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