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최민 컬렉션: 다르게보기> 전시회의 그림 중 마지막 날이란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은 예술적 의미에서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잘 모르겠는 것도 있었지만 이 그림은 왠지 익숙하다. 만화와 같이 표현되어 있어서 였는지 아니면 그림이 대 폭발을 의미하는 것 같아 지구 종말을 그린 것 같아서 이해가 쉬웠는지 그랬다. 모처럼 그림 보러 갔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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