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한다고 누가 뭐라는 건 아닌데 뭔 미련인지 문화센터 원어민 회화를 수강하기 시작했다. 물론 가서 듣는게 주로 하는 일이지만..
배워서 남주나?
오늘은 이런 표현을 공부했죠..
1. go to bat for : give somebody help and support
(적극적으로 돕다)
2. lay(put) one's cards on the table : tell the turth
( 속내를 들어내다. 솔직하게 말하다)
Finally he lay under his cards on the table.
3. get under one's skin : 비위를 건들이다. 짜증나게 하다.
Loud music gets under my skin.
시끄러운 음악에 자쯩이 난다.
'영어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약 효과 짱이예요(정말 효과가 있어요) (0) | 2017.11.21 |
---|---|
나는 버스로 출근해. (0) | 2012.09.03 |
어차피 나도 빠져 나오려고 했어... (1) | 2012.08.19 |
영어한테 무시당하면 어떻게 해줄까요? (0) | 2010.11.25 |
오늘도 3개만.. (0) | 201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