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야구장의 추억
먼바다 그랑카나리아
2017. 9. 28. 22:41
개구쟁이
그때 그 시간이 다시 오지는 못하지만 기억이 새롭네요
우리 호진이 호진이 이쁜 호진이 너무 착해서 고생이 많군...
형아랑 문학경기장에서 sk응원을 하고 있지요. 사실 호진이는 기아 펜이랍니다.
예림이는 야구장에 먹으려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