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
힘내라 미래를 꿈꾸는 수험생 여러분
먼바다 그랑카나리아
2007. 11. 14. 16:31
아..드뎌 내일이 그날이군요.
3년을 아니지 어쩌면 십팔년(발음 잘하세요)을 이 일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릅니다.물론 저의 제자 중에서도 끝까지 노력한 이쁜 것들이 시험을 치릅니다.
부디 모든 기가 그들에게 머물러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예전에 저도 치른 시험이지만 시험은 참으로 난감하지요.
하지만 이제까지 쏟아온 모든 힘들을 모아 좋은 시험 결과를 얻기 바래요.
이쁜 중원고 3학년 착한 애들도 시험 잘봐
화이팅